[영화 레이]레이 찰스를 추모하고 그를 그리다 [영화 레이]레이 찰스를 추모하고 그를 그리다 흑인 가수 중 음악 분야에서 이름을 떨친 많은 사람이 있다.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한국 사람이 알면서 대표격인 사람으로는 재즈초기의 뉴올리언스 스타일을 오늘까지 전한 루이 암스트롱. 소울(솔) 음악의 대부인 레이 찰스. 레이 찰 스 이후 소울 음악의 대표가 된 마찬가지로 시각장애를 가진 스티비 원더. 말이 필요없는 팝의 황제 마이클잭슨. 이 외에 도 내가 알지 못하는 수 많은 가수들이 있겠지만 오늘 소개할 영화의 주인공은 소울 음악의 대부인 레이 찰스이다. 1930년 9월 23일에 태어나 2004년 6월 10일에 눈을 감은 소울 음악의 대부인 레이 찰스 로빈슨. 1930년 인종 차별이 심하 던 시절에 태어나 가난한 어린 시절을 보내고 수 많은 고난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