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 - 오늘은 가지마. 인연(이선희) 벤 - 오늘은 가지마. 인연(이선희) 포맨이 오고 벤도 왔다 윤민수 사단의 막내이자 귀요미 하지만 외모와는 다르게 상당히 파워풀한 가창력을 가지고 있다 처음에 벤을 본 것은 100초전 이라는 케이블 음악 예약 프로그램인데 100초 동안 블라인드 속 가수의 노래를 듣고 투표를 하는 방식의 프로그램인데 거기서 잠시만 안녕을 부르는 것을 봤다 말도 안 돼.... 라는 말만 연신했다 벤 - 오늘은 가지마 원래 임세준씨의 곡 아! 임세준씨는 유리상자에 있으신 분이다 과거에는 아주 유명하신 분인데 요즘 사람들은 모를 수도 있다 아주 맑고 청아한 목소리의 소유자이다 한국의 wham 이라고 말씀 드려봤자 또 wham을 모르겠지 조영남씨가 트윈폴리오를 한국의 사이먼 앤 가펑클이라고 했지만 모르는 것처럼 무슨 소리를 하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