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식당.일본 특유의 정서가 잘 들어난 힐링식당 심야식당.일본 특유의 정서가 잘 들어난 힐링식당 일본문학과 일본영화를 좋아한다 일본 특유의 감성이 좋다 무언가 나를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느낌이랄까? 그래서 영화도 일본 영화를 많이 찾아본다 물론 한국영화를 압도적으로 많이보긴 했지만서도 말이다 뭐 여담이지만 모두 그런 것은 아니지만 일본의 문학과 영화에는 담백함이 있다 화려한 미사여구보다는 간결하고 소박한 일본 특유의 감성이 들어 있어서 좋아한다 군더더기가 덕지덕지한 것은 별로다 뭐 내가 그렇다고 영화리뷰인데 개인적인 쓸데없는 말이 너무 많다 이런게 이런게 싫다는건데 내가 하고 있다 심야식당 내용은 옴니버스이지만 전개는 옴니버스 식이 아니다 코바야시 카오루 이름은 따로 없이 마스터라고 불린다 일본 발음으로 마쓰타 가게 주인이고 희한하게 12시부터 아침 7..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