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티풀]이전까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좀비 영화 [폰티풀]이전까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좀비 영화 공포영화를 지독히도 싫어한다 왜인지는 모르겠다 과거 토요미스테리의 영향일까? 고어 스릴러물을 봐도 눈 하나 깜짝 안하는데 귀신이 한 장면이라도 등장하면 바로 덜덜거린다 희한하다 나도 내 몸뚱아리지만 잘 모르겠다 어쨌든 결론은 나는 스릴러 물을 굉장히 좋아한다는 것이다 스릴러 안에서도 여러가지 소재가 있는데 오늘 소개할 영화는 좀비물이다 2012년 늦봄 혹은 초여름일 것이다 내가 다니던 대학교에서는 DVD를 볼 수 있는 시설이 있었다 뭐 어느 대학에나 있는 그 것 말이다 그래서 영화를 보기 위해 이리 기웃 저리 기웃하는 와중이었다 물론 스릴러 장르에서 말이다 그러던 중 한 제목이 눈에 띄었다 폰티풀.... 수영장인 줄 알았다 아니면 호수나 강가에서 일어나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