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유공장 명예장, 헌혈 100번 하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헌혈유공장 명예장, 헌혈 100번 하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길을 걷다 보면 간혹 헌혈의 집을 볼 수 있다. 사람들이 헌혈을 많이 하지 않은지 그것을 유도하는 플랜카드도 같이 볼 수 있다. 신문을 보면 피가 많이 모자란다 한다. 신문 때문은 아니지만 어떻게 하다보니 헌혈을 하게 되었고 2019년이 가기 전에 100번 째 헌혈을 하게 되었다. 30번은 은장, 50번은 금장 그리고 100번은 명예장이라고 한다. 그 모습은 이렇게 생겼다. 은장, 금장, 명예장 모두 모양은 같다. 그러나 색상이 다르다. 은장은 은색, 금장은 금색 그리고 명예장은 파란색이다. 그런 유공장은 이렇게 포장되어 나온다. 이 방식은 은장과 금장도 마찬가지이다. 200번, 300번의 유공장도 똑같으리라 생각된다. 상장처럼 포장증도 나온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