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강호. 효자동이발사와 변호인 배우 송강호. 효자동이발사와 변호인 오늘은 가운데 정렬을 하지 않겠다. 쓰고 싶은 말도 많고 왠지 가운데 정렬을 하면 안 될 것 같은 마음에.... 뭐 여하튼 시작은 이거다. 나는 영화광이다. 하루에 6편을 본 적도 있다. 이건 그냥 한량이 아니냐고? 아니라고 말은 못하겠다. 하지만 나름의 철학이 있다. 그리고 좋아하는 장르와 싫어하는 것 그리고 각 영화에 평가를 매기기도 한다. 나름의 영화 평론을 하는 것이다. 뭐 다시 시작해서.... 나는 참 좋아하는 배우들이 있다. 이 배우면 무슨 영화라도 보겠고 이 배우는 정말 사랑한다라고 생각하는 배우가 말이다. 오늘의 주인공 송강호씨는 솔직하게 말해 사랑까지는 아니다 송강호씨도 남자가 좋아하는 거 별로 좋아하지 않겠지만 말이다. 하지만 송강호씨가 나온 영화들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