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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 티스토리 노출]가만히 있는다고 되는게 아니더군

[네이버에 티스토리 노출]가만히 있는다고 되는게 아니더군

 

 

 

 

 

 

 

대한민국 블로그 지분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네이버

 

블로그 지분이 70%이지 실제 네이버를 통해 정보를 전달 받는 사람은 70%가 넘어보인다

 

아무래도 접근성이라든지 익숙함이라는 것을 무시할 수 없다

 

그러다보니 수많은 블로거들은 아래의 저 녹색창을 점령하고 싶어한다

 

자신의 키워드가 녹색창에 입력될 때 마다 자신의 포스팅이 1면을 차지하길 바란다

 

만약 그 블로그가 네이버라면 양질의 포스팅을 꾸준히하면 자동으로 순위는 올라간다

 

당연한 것이다 네이버 블로그는 네이버의 자녀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티스토리를 한다면!!

 

티스토리는 네이버의 입장에서 객식구인 셈

 

객식구가 무단으로 블로그로 가면 무단침입죄가 될 것이니

 

공손하게 네이버에 허락을 받고 들어가야한다

 

하지만 친구네 아들에게 뭐라고 할 수 없듯이

 

네이버는 다음의 자녀인 티스토리에게 뭐라 할 수 없다

 

반면에 애초에 들어가기는 어렵다

 

나름의 장단점은 있다

 

그럼 객식구가 식구로 들어가는 법에 대해 알아보자

 

 

 

 

 

 

 

 

이 녹색창 블로그를 점령하라

 

저 자그마한 녹색창을 점령하기 위해

 

시도하는 사람은 의외로 많다

 

네이버 블로그만 900만개 다른 블로그를 합치면

 

1500만개 정도는 될 것이다

 

그리고 그 중에 살아남은 블로그나 꾸준히 하는 블로그는 100만개는 될까?

 

그럼... 100만명 정도!

 

그럼 그 100만명 안에서 살아남기 위한 티스토리의 몸부림

 

 

 

 

 

 

 

 

이게 현재의 나의 유입순위이다

 

처음부터 이랬던 것은 아니다

 

이렇게 된지는 약 1주일 정도

 

네이버에서 유입되기 전에는 투데이가 30 정도 밖에 되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은 100정도... 아직도 부끄러운 유입이다

 

더 더 더 올라가고 싶은 마음

 

왼쪽을 보면 1위가 네이버이다

 

원래 1위는 지금 2위은 search.daum.net이었는데

 

1주일만에 순위가 바뀐 것이다

 

40일을 1주일이 이긴 것이다

 

내가 이렇게 되고 싶었던 것 처럼 지금 이 글을 보고 있는

 

어떤 분들도 이렇게 되길 원할 것이다

 

그럼 다시 살펴보자

 

 

 

 

 

 

 

 

내 티스토리에 어느 정도 양질의 글이 30~40여개 정도 있다고 생각되면

 

슬슬 움직이자

 

네이버에 간다 이제 객식구 입장이라는 편지를 보내러 가는 것이다

 

녹색창에 웹마스터 도구를 친다

 

그럼 저렇게 뜬다 구글 네이버 빙

 

지금까지 내가 한 것은 네이버와 빙

 

그런데 빙은 유입이 거의 없다 1주일에 1명 왔다

 

어쨌든 네이버 웹마스터도구를 클릭한다

 

 

 

 

 

 

 

 

이렇게 들어갔나?

 

그럼 오른쪽 위에 로그인 표시가 있으니

 

로그인을 하고 들어가자 그럼 아래와 같은 모습이 나타나지는 않을 것이다

 

나는 이미 내 티스토리를 연동시켜놨으니

 

신규 계정을 입력하도록 단추가 있을 것이다

 

그것을 클릭하고 나의 티스토리 URL을 입력하자

 

 

 

 

 

 

 

입력하고 나면 또 저렇게 되는 것이 아니다

 

쉬운게 없다

 

이제 객식구 들어갑니다 신호를 넣었으니

 

들어와도 되는지 네이버님 자녀들의 친구가 맞는지 확인 작업을 해야하는데

 

여기서 조금 애매하게 헷갈린다

 

메타코드를 넣어야하는 것인데

 

내 티스토리 URL을 입력하면 우측에 삭제 왼쪽 칸에 본인 확인이라는 단추가 새로이 생성된다

 

그 본인확인을 누르면

 

메타코드란 것을 준다

 

 

 

 

 

 

 

 

그리고 그것을 티스토리의 관리에 있는 HTML/CSS에 넣어야지 본인 확인이 된다

 

그 메타코드를 위에 보이는 <head> 바로 밑에 복사 붙여넣기를 해야한다

 

바로 밑이란 것을 명심하자

 

처음에 아무데나 입력했다가 본인확인 못했다

 

 

 

 

 

 

 

정상적으로 본인확인이 되면

 

좌측에 요약 ~ 설정까지 떠야한다

 

제대로 되지 않았다면

 

요약만 뜨게 된다 그럼 실패

 

다시 메타코드를 재발행 받아서 입력해야한다

 

 

 

 

 

 

 

그리고 수집요청을 해야한다

 

이건 또 어디서 하나하면 아까 위에

 

요약 - 현황 - 요청 중에 요청에 들어가면 된다

 

요청에 들어가면 페이지 수집이라는 칸이 제일 위에 뜨는데

 

그것을 클릭하면 저렇게 URL을 입력하는 칸이 나온다

 

티스토리의 강점은 바로 저 URL이다

 

자신의 포스팅 숫자대로 URL이 구성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별도로 복사할 필요없이 1부터 지금까지 쓴 포스팅을 입력하면 된다

 

그래도 일일이 변영이 되지 않는 것이 단점이라면 단점

 

그래도 객식구로써 네이버라는 대저택에 들어가는데 이 정도는 감수해야 할 일

 

 

 

 

 

이렇게 까지해서 어디까지 노출되나 살펴봐도

 

지금 보이는 바대로 3개 밖에 되지 않는데

 

본인 확인을 하면 사이트명과 robot.txt는 자동으로 되고

 

RSS는 요청에 들어가서 RSS 칸에 들어가서 /rss 이렇게만 해도 된다

 

나머지는.... 모르겠다

 

웹에 대해서 잘 모르는 상태이니

 

그래도 네이버가 많이 배려를 한 상황이지만 웹을 잘하고

 

HTML과 CSS를 잘 다루는 사람이라면 훨씬 더 잘 노출시키고 꾸밀 수 있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네이버에 노출되길 바랄 것이다

 

나도 그랬으니까 그래도 다른 사람들 포스팅을 찾아보고 해서 내가 나름대로 내린 방법이다

 

디테일하지 않아 고생했던 기억을 더듬으며 다른 사람은 한 번에 주르륵 다 하길 바라는 심정으로

 

그럼 화이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