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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뷰

크로니클.초능력 영화.상상이 현실이 된다면

로니클.초능력 영화.상상이 현실이 된다면

 

 

 

 

 

 

클로니클

 

주관적카메라 기법을 사용한 영화다

 

이 기법을 사용한 영화는 대게 극과 극의 평가를 받는 것 같다

 

클로니클은 잘 만든 영화 쪽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니 이렇게 리뷰를 쓰지

 

재미없었으면 기억에서도 없어졌을 것이다

 

 

 

 

 

 

 

 

크로니클라는 영화의 가장 큰 특징이자 재미적인 요소는

 

초능력을 가진 친구들이 히어로가 되는 것이 아니라 악역이 된다는 점입니다

 

미스테리한 공간을 탐구하는 아래의 세 친구들은 어떤 장소를 발견하게 된다

 

우연히 발견한 동굴 주인공 세 명

 

가장 왼쪽 주인공이 데인 드한이라는 배우인데 가장 강력한 힘을 가지게 된다

 

 

 

 

 

 

 

 

미스테리를 탐구하는 호기심 많은 학생 3명

 

동굴에서 이 세 명의 운명은 바뀌게 된다

 

주인공 3명 중 가장 중심이 되는 인물이 카메라를 들고 있는 인물이다

 

초능력을 가지고 엄청나게 셀카를 찍어댄다

 

그래서 영화 태반이 이 사람의 모습이다

 

 

 

 

 

 

 

 

동굴에서 정체 모를 힘에 의해 초능력을 얻은 세 사람

 

좋은 능력을 얻었으면 좋은 곳에 써야지

 

인성이 글러먹은 오른쪽 주인공은 이제 막 나가게 된다

 

 

 

 

 

 

 

 

훈련을 통해 차를 바스러뜨리는 수준에 이르게 된다

 

코피도 흘리고 힘을 얻기 위해 점점 미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강력한 힘이 생기면 악당이 되는 나름의 카타르시스를 맛보여 준다

 

 

 

 

 

 

 

짧게 스포하자면 마지막에 자기들끼리 싸운다

 

그 부분이 흥미진진하다

 

먼치킨이 된 주인공이 싸우고 당하는 모습을 보면서

 

영웅이 악당이 되고 다시 평화를 수호하려는 사람에게 당하는 모습을 보면

 

뭔가 오묘한 느낌이 든다

 

 

하여튼

 

결론적으로 재밌다 리뷰가 너무 엉성하지만

 

주관적 촬영기법을 사용한 영화 중

 

REC와 파라노말 엑티비티와 함께 재미있는 영화로 꼽을 수 있겠다

 

 

 

총점 : ★★★☆☆ 7점

 

연출 : ★★★★☆ 8점

연기 : ★★★★☆ 6점

구성 : ★★★★☆ 7점